프랑스 파리 ‘Galerie Martine Gossiaux’에서 개최한 장자크 상페(Jean-Jacques Sempé, 1932~2022)의 전시 ‘SEMPÉ – EXHIBITION 2011’를 기념하며 발행한 오리지널 포스터다.
프랑스 보르도 출신의 삽화가 장자크 상페는 소년 시절,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재즈 음악가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1960년 르네 고시니와 함께 그림책 ‘꼬마 니콜라(Le Petit Nicolas)’ 의 첫 시리즈를 집필하게 된다. 르네 고시니가 글을 쓰고 장 자크 상페가 삽화를 그린 이야기책으로 이 책으로 상페의 존재를 전 세계에 부각시켰다.
* Only One Vintage Poster 단 한 점 입고된 리미티드 빈티지 포스터로, 품절 후 재입고가 불활실한 상품입니다
* 오리지널 빈티지 포스터 시리즈로, 빈티지 특성상 미세한 스크래치, 구김 및 오염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Title The Way To The Sea
Artist Jean-Jacques Sempé +
Size 40 x 60 cm
Print Offset Lithograph
Origin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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𝑆𝑝𝑒𝑐𝑖𝑎𝑙 𝐸𝑥ℎ𝑖𝑏𝑖𝑡𝑖𝑜𝑛, 𝐒𝐞𝐦𝐩𝐞
쿠나장롱이 선보이는 심도 있는 포스터 이야기, 2024년 6월의 주인공은 앵콜 기획전 ‘장자크 상페 & 장필립 델롬’ 입니다.
* 수입산 프리미엄 미송 원목 액자에 여러번 수작업으로 색을 입히고 건조하여 완성한 컬러 원목입니다.
해당 액자는 네이비 원목으로, 제작 시마다 색 차이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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