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쿠나장롱은 유럽 및 미국에서 직접 바잉한 아트 포스터 소개합니다.
모든 포스터는 세계 유수 갤러리와 뮤지엄 라이센스를 보유한 작품으로, 철저한 복원 작업(리프로덕션)과 최첨단 고화질 인쇄한 아트 프린트입니다.
쿠나장롱의 액자는 30년 이상 액자 공방을 운영해온 장인이 맞춤 제작합니다.
유수 갤러리 및 작가의 액자를 수십년간 만들어온 장인의 손길로 단 하나의 포스터를 위한 액자를 섬세하게 작업합니다.
270,000원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1960~1988)의 다소 화려한 자화상(Self Portrait)은 두 개의 검은 실루엣이 특징이다. 오른쪽 패널의 실루엣은 미국의 재즈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셀로니어스 몽크(Thelonious Monk)의 ‘Blue Note Sessions’에서 가져온 노래 제목이다. 오른쪽 패널의 사각형 형태로 반복되는 텍스트는 재즈 테너 색소폰 연주자 벤 웹스터(Ben Webster)의 이름이다. 바스키아는 재즈 음악이 창의적인 표현의 주요 형태임을 인식하면서 그의 작품에 재즈 음악가에 대한 언급을 포함시켰다.
장미셀 바스키아는 미국 태생의 그라피티 예술가로, 1970년대 뉴욕 그라피티 그룹 SAMO의 일원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검은 피카소로 불리던 바스키아는 팝아트의 천재적인 자유구상화가로서 지하철, 건물 등에 남기는 지저분한 낙서를 예술 차원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낙서, 자전적 이야기, 인종주의, 죽음, 해부학, 흑인 영웅, 만화 등의 주제를 다루며 시대를 앞서간 충격적인 작품을 다수 남겼다.
바스키아의 아트 프린트는 수채화 용지에 인쇄되었으며, 전체 프린트 크기는 60x36cm, 그림 부분은 48x25cm이다.
Title : Self Portrait 1981
Artist : Jean-Michel Basquiat
Period : 1981
Size : 60 x 36 cm
Origin : UK
* 오리지널 빈티지 포스터 시리즈로, 빈티지 특성상 미세한 스크래치, 구김 및 오염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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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장롱은 유럽 및 미국에서 직접 바잉한 아트 포스터 소개합니다.
모든 포스터는 세계 유수 갤러리와 뮤지엄 라이센스를 보유한 작품으로, 철저한 복원 작업(리프로덕션)과 최첨단 고화질 인쇄한 아트 프린트입니다.
쿠나장롱의 액자는 30년 이상 액자 공방을 운영해온 장인이 맞춤 제작합니다.
유수 갤러리 및 작가의 액자를 수십년간 만들어온 장인의 손길로 단 하나의 포스터를 위한 액자를 섬세하게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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