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실라 두아마라우] Abaporu (액자 포함) 50 x 70 cm

240,000

부에노스 아이레스 ‘Malba’ 갤러리에서 개최한 타르실라 두아마라우(Tarsila do Amaral, 1886~1973)의 영구 컬렉션 전시를 기념하며 발행한 전시 포스터로, 작가의 1928년 작품 ‘Abaporu’를 모티프로 디자인되었다.
브라질의 화가이자 여성 번역가였던 타르실라는 라틴 아메리카의 대표적인 모더니스트 예술가 중 한 명으로 여겨지며 모던한 스타일의 민족주의적 표현으로 브라질의 열망을 가장 잘 전달한 화가로 간주된다.
타르실라의 1924년에서 1927년 사이에 수행한 작업은 연속적인 평면을 통해 구축된 풍경에서 밝고 대조적인 색상을 사용하여 브라질 정체성의 시각적 표현을 보여준다. 1928년 이 형식적이고 지적인 탐구로 인해 그녀는 ‘Abaporu(사람을 먹는 남자)’를 그리기 시작했다.
당시 리우데자네이루를 지배했던 모더니즘 운동에서 영감을 받아 브라질의 시인인 오스왈드 드 아드라데(Oswald de Andrade)는 브라질 모더니즘의 기본 문서인 ‘Anthropophagous Manifesto’를 썼다. 여기에서 그는 유럽 문화 유산의 비판적 동화와 진정한 국가 예술 창조를 위한 재사용을 제안했다. 선언문에 따르면 브라질의 정체성은 포르투갈인이 도착하기 전에 그곳에 살았던 원주민 핀도라마(Pindorama) 모계와 그들의 관습에 있었다. 합리주의적 가부장제와 관련된 식민지 개척자는 공동체 생활과 원주민과 자연의 깊은 연결과 같은 부족 문화의 중요한 측면을 근절했다. 아바포루는 문명화 논리로 절망적으로 타락한 태고의 땅의 자연을 구하고자 했다.

Title : Abaporu
Artist : Tarsila do Amaral
Size : 50 x 70 cm
Origin : Argen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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