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셀 바스키아] Self Portrait 1981 (액자 포함) 60 x 36 cm
md icon
295,000원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1960~1988)의 다소 화려한 자화상(Self Portrait)은 두 개의 검은 실루엣이 특징이다. 이왼쪽 패널의 실루엣은 미국의 재즈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셀로니어스 몽크(Thelonious Monk)의 ‘Blue Note Sessions’에서 가져온 노래 제목이다. 오른쪽 패널의 사각형 형태로 반복되는 텍스트는 재즈 테너 색소폰 연주자 벤 웹스터(Ben Webster)의 이름이다. 바스키아는 재즈 음악이 창의적인 표현의 주요 형태임을 인식하면서 그의 작품에 재즈 음악가에 대한 언급을 포함시켰다.

장미셀 바스키아는 미국 태생의 그라피티 예술가로, 1970년대 뉴욕 그라피티 그룹 SAMO의 일원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검은 피카소로 불리던 바스키아는 팝아트의 천재적인 자유구상화가로서 지하철, 건물 등에 남기는 지저분한 낙서를 예술 차원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낙서, 자전적 이야기, 인종주의, 죽음, 해부학, 흑인 영웅, 만화 등의 주제를 다루며 시대를 앞서간 충격적인 작품을 다수 남겼다. 

바스키아의 아트 프린트는 수채화 용지에 인쇄되었으며, 전체 프린트 크기는 60x36cm, 그림 부분은 48x25cm이다.


* 오리지널 빈티지 포스터 시리즈로, 빈티지 특성상 미세한 스크래치, 구김 및 오염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빈티지 포스터의 경우 품절 후 재입고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Title Self Portrait 1981
Artist Jean-Michel Basquiat +
Period 1981
Size 60 x 36 cm
Origin UK

- 액자 제작 상품은 발주 확인 후 취소 및 교환, 환불이 불가합니다.
- 액자 전면은 내구성이 강한 아크릴, 상판은 MDF 합판으로 제작됩니다.
- 액자 상판에 포스터를 붙이는 배접 작업을 진행하며, 후면은 수평을 용이하게 도와줄 와이어를 설치합니다.
- 액자 및 아크릴은 제조 공정 과정에서 미세한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액자 상세 정보는 상세페이지 참고

배송비
- 7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 제주 및 도서산간 지역은 별도의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배송 기간
- 액자 제작 상품은 제작 및 발송까지 영업일 기준 5-7일 소요됩니다.
- 포스터 단품은 영업일 1-2일 내 발송합니다.

포장
- 액자는 전면을 전용 에어팩으로 감싼 후 맞춤 액자 박스에 담아 발송합니다.
- 포스터 단품은 최대한 가볍게 말아 지관통에 넣어 발송합니다.

- 주문 제작 상품(액자)의 경우 발주 확인 후 취소 및 교환, 환불이 불가합니다.
- 지류 특성상 해외 배송 중 약간의 구김 및 스크래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및 반품 사유에 따라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배송 파손 및 하자 상품은 수령 7일 이내 교환 신청이 가능합니다.

CONTACT

SHOW ROOM

SNS

ABOUT


070-7778-2309


Tue-Fri  11:00 - 19:00
Sat 13:00 - 18:00


쿠나장롱 | 대표 김규나 | 사업자등록번호 105-31-62299 | 서울 성동구 연무장7가길 7, 2층 | 통신판매업 2020-서울성동-00008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kunajangrong all rights reserved.


CONTACT

070-7778-2309

Tue-Fri  11:00 - 19:00

Sat  13:00 - 18:00


SNS


SHOW ROOM


ABOUT


쿠나장롱 | 대표 김규나 | 사업자등록번호 105-31-62299 서울 성동구 연무장7가길 7, 2층
통신판매업 2020-서울성동-00008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kunajangrong all rights reserved.